대한항공이 재무와 자재, 정비 등 경영 전 부문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2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지창훈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원년 선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노선별 영업 수지 파악, 회계 결산 등 관리 업무 속도가 빨라져 생산성 강화와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10년동안 1천억 원의 금액과 9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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