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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 울산 방어진항 정화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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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의 수질이 정화사업을 거쳐 현재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다음 달 초부터 2년간 방어진항의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에는 오염퇴적물 전용 오니 수거선이 투입돼 항내 질소와 인 등 각종 유해화학물질과 침적폐기물 등을 제거하게 됩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지금까지 부산 용호만과 남항, 여수신항 등의 정화사업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인천 옹진군, 부산 사하구 등 11개항의 정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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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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