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늘(22일) 롯데쇼핑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롯데쇼핑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한 5.9조원,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4261억원에 그쳤습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런 실적은 당초 추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이라며 "경기 침체와 날씨 영향으로 백화점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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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7:00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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