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한국경제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강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생각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럴 생각이 없다"며 "그 분(강 의원)은 이슈가 커지길 바라는 입장인데 언급할 필요가 있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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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또 "국가 병무청에서 정상적으로 처리된 사항이라며 위법이 드러난 게 아무 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4일 강용석 의원은 박 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지만, 병무청은 오늘(16일) "박 씨가 제출한 MRI 필름의 진위 여부에 대해 다른 사람의 필름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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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는 박원순 시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오는 20일(월) 오후 4시30분 방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