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주변 환경은 부정적 요인들만 드러나던 작년 하반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며 "유럽 위기에 대한 안도감, 외국인 순매수 기조, 미국 경기 모멘텀 지속 등 긍정적 요인이 부정적 요인을 압도하며 코스피 상승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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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코스피는 기술적 단기 상승 목표치인 2,050 수준에서 한 차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030~2,050은 주요 저항선이 있는 지수대라는 점에서 단기 저항선으로서의 신뢰도가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