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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형아파트 전셋값 평균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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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수도권의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평균 22.8%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 자료를 보면 지난 2010년 1월 부터 올 1월까지 경기도 오산시와 용인시의 소형 전세가는 각각 43.1%와 40.7%가 올랐고, 분당과 평촌, 산본역시 각각 30%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의 전셋값은 2년간 평균 27.4%가 오른 가운데 구별로는 광진구가 28.9%로 가장 많이 뛰었고, 강동과 성동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수도권에서 전셋값이 저렴했던 지역이 크게 올랐다며 경기도는 재계약이 만료되면서 전셋값이 싼 지역으로 세입자들이 대거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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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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