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설비투자가 급증할것으로 보인다며 키움증권이 25일 AMOLED 장비업체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릴 것을 권유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에스에프에이(목표가 8만4천원)과 AP시스템(2만원)을 제시했다.
이 두 종목은 모두 삼성그룹을 2대 주주(에스에프에이-삼성전자, AP시스템-SMD)로 두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김병기 연구원은 "A2투자가 끝나고 나서 두 번째 5.5세대 라인인 A3, 첫 번째 8
세대 라인인 V1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SMD의 설비투자는 2010년 1조6천500억원에서 2011년 3조원, 2012년 6조원 내외로 대폭 증가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에스에프에이의 AMOLED 장비 수주액은 작년 1천400억원에서 올해 4천500억원, 내년 8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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