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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회장 회삿돈 횡령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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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027740]가 임원 횡령사건으로 급락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3.40% 내린 1천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계열사에 부당 지원한 혐의로 마니커 회장과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횡령사건과 관련해 주가할인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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