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폐자원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바이오 그렌 에너지 펀드''가 앞으로 10년간 7천500억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기업은행 등 17개 기관과 함께 펀드를 만들어 폐자원ㆍ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사업과 CDM 사업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녹색뉴딜 제3호, 제4호 펀드 투자대상을 적극 발굴해 환경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