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쏠라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회장 정몽구) 엑센트가 현지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차는 러시아 3대 자동차 전문지인 클락손이 최근 발표한 ''골든 클락손 상''에서 쏠라리스가 소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골든 클락손 상은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러시아 시장에 신규 출시된 모델을 대상으로 신뢰성과 제조품질, 안전도 등 모두 50여 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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