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대한유화에 대해 4분기 영업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실적 호전을 이뤄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투자의견은 ''적극 매수''에서 ''매수''로 내렸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 요인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역내 수요 호조, 대만 포모사 공장 화재 여파 지속 등을 꼽았습니다.
또 올해 역시 석유화학 업황 호조로 실적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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