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말에 도입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신청을 받은 결과, SKT 등 국내 기업 15개사가 인증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심사는 SKT를 시작으로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1분기 중에 SKT와 NHN 및 관계사의 인증심사가 완료되고 인증 적합 여부에 따라 인증서가 최종 교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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