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올해 어떤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해 2천여 전 임직원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한 해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 주말 천안 신한생명연수원에서 임원·부점장 등 156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상반기 임부점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목표는 자산관리 부문의 지속적인 강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강조한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경영키워드도 ''배수의 진'', ''두 마리의 토끼'' 등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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