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가정 댁내망에 들어가는 네트워크를 브로드밴드로 교체하고 기존 광동축혼합망을 광망(FTTH)으로 바꾸는 망고도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은 기존 유선전화 사업에 콘텐츠를 강화한 콘텐츠와 단말서비스를 위해 이와 같이 망고도화를 진행해 왔으며 상반기중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유열 KT 사장은 이와 관련 "산간까지도 FTTH를 깔도록 KT와 방통위가 협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KT는 가정에서 교육과 일처리 다양한 콘텐츠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홈패트를 오는 4월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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