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오는 3월 개장 예정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경기도와 파주시, 신세계첼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인재 파주시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최우철 신세계첼시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람회에는 신세계 인터내셔널과 제일모직, 코오롱 등 입점할 업체 160여곳이 참가했으며, 신세계첼시측은 1천명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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