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LG 올해 1만7천명 신규채용.. 사상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 올해 1만7천명 신규채용.. 사상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는 올해 대졸 신입 6천명, 경력 3천명, 기능직 8천명 등 1만7천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천명(13%)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LG는 전했다.


    LG 관계자는 "올해 투자 21조원, 매출 156조원 등 역대 최대의 도전적 사업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인재를 확보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본무 LG 회장도 신년사를 통해 "내일을 이끌어 갈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지난해 LG는 대졸 신입 5천300명, 경력 3천명, 기능직 6천700명 등 총 1만5천명을 채용했었다.

    올해에는 대졸 채용 인원 6천명 중 5천명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뽑는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LED 조명, 수(水)처리,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마케팅 인력을 채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입체영상(3D)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자종이 분야에서, LG이노텍은 LED 및 카메라 모듈 등 첨단 부품·소재 분야에서 연구개발 인력 등을 모집할 방침이다.


    LG화학은 전기차용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분야에,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및 단말기 개발, 마케팅 분야에 투입할 신규 인력을 뽑는다.

    LG하우시스와 LG생명과학, LS CNS, LG상사 등도 신사업이나 주력 사업 분야에서 일할 연구개발 인력 및 영업, 생산 인력 등을 선발한다.


    신규 인력 채용과 별도로 LG는 대졸 인턴사원 800명을 모집해 8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능직 인력들은 LG디스플레이 8세대 LCD 생산라인과 LG전자의 태양전지 생산라인, LG화학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 등에 중점적으로 배치된다.



    LG의 채용 규모는 2007년 5천명에서 올해 1만7천명으로 약 36% 증가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임직원 수가 11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LG는 "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고객가치 혁신''과 ''시장 선도''를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및 채용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