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나란히 상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직원 서비스’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7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을 받았으며 ‘최고승무원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상은 매년 구독자와 온라인 설문결과를 토대로 항공 관련 21개 부문의 최우수 업체를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이번 설문에는 2만5천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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