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후화로 안정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광진구 화양동 화양고가차도와 동작구 본동 노량진고가차도의 철거 공사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철거가 시작되면 고가도로의 하부도로로 차량 통행을 유도하고 구조물 철거가 끝나는 다음달말부터 주변도로를 정비해 차량 통행을 정상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철거공사는 화양고가차도가 7월3일, 노량진고가차도가 9월10일 끝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고가차도를 철거하면 도로기능과 주변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래된 고가차도를 연차적으로 철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