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악재니 경기둔화니 하는 각종 악재 속에서도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우상향으로 뻗어가는 다우지수를 보고 있으면 오래전부터 예상해 온 김종철 소장의 ''다우 1만3천선 돌파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종합지수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는 김 종철 소장은 이미 2009년과 2010년의 강세장 전략으로 1차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일명 2차 부자되기전략인 ''다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다우 프로젝트란 향후 주가의 목표치를 국내증시가 아닌 다우를 기준점 삼아 최소 다우지수가 1만3천선을 돌파할 때까지 국내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회가 있을때마다 대형주든 개별주든 우량주 중심으로 모아가는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향후 주가는 강한 상승으로 인한 작은 조정이야 있겠지만 큰 흐름은 올 해 1년간도 상승장이 진행되는데 그 원리는 첫째로 원챠트 법칙으로 알 수가 있다고 한다. 원챠트 법칙이란 일정 기간 조정을 주면 그 조정만큼 주가는 비례하여 우상향으로 같은 기간 상승한다는 원리이다.
지난 2006년 월봉상 1년간 횡보한 다음 2007년 1년간 상승을 하였다. 지금의 장을 보면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1년간 기간 조정을 거쳤으므로 원챠트 법칙대로올 하반기 근처까지는 설령 흔들려도 꺾이지 않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향후 지수의 목표치는 최소한 미 다우지수가 1만3천선을 향하여 움직인다는 것이다. 더욱이 여기에 경기호전까지 차질없이 나타나면 1만4천선 돌파 시도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양적완화에 경기호전까지 너무 빠르게 진행하지 않으면서 주가가 움직일 수있는 이상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른 바 ''준 골디락스 국면'' 주가가 될 것이란 것이다.
주가의 꼭지란 호황국면에서 고금리 상태일 때 오는데 미국은 제로금리이후 오히려 양적완화를 추가하여 경기를 부양시켜야 하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금리 인상은 최소 올 하반기 이후에나 거론될 것으로 보이고 일부에선 2013년 정도 가야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국면이다.
더구나 지금은 주가가 올라도 PER 기준으로 보면 국내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다. 대략 10배 내외인 상황에서 12배까지만 보더라도 향후 지수상 20% 정도의 추가 상승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다만 1900선과 2000선에서도 그랬듯이 뚫고 올라간 다음에는 역할 전환을 위해 진통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금도 2100선을 저항이 아니 지지선으로 만들기 위한 주가 흔들림 과정은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큰 흐름은 다우 1만3천선 돌파를 향하고 있고 흔들릴 때마다 과거 미국의 니프티 피프티 시대를 기억하며 대형주든 개별주든 우량한 주식을 조정시마다 모아가는 전략이 수익률 향상의 최고의 기회라는 것이다.
김 종철 소장은 지난 2년에 이어 올 1년이 추가적으로 자기 재산을 최소한 50% 증식시키는 최고의 기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 두 종목의 수익이 아니라 내 계좌의 전체 수익률이 50% 이상 증가한다는 것은 그리 흔한 기회가 아니다.
그의 예측대로 미 증시의 선전이 나타나면서 꿈이 이루어지는가 2차 부자되기 다우 프로젝트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김종철 소장 강의안내]
매년 천명 이상의 수강생이 그의 체계적인 3단계 시스템 강좌를 거쳐가고 있다. 종목발굴의 10캔들 법칙부터 흐름의 맥을 잡아주는 10평선 법칙 그리고 기법의 최고봉인 VIP캔들과 이평선까지 수익과 직결되는 실전기법은 이미 증권가의 고수 제자들로 정평이 나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2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의 출발선인 1900선부터 2100선 근처까지 종합은 약 10% 상승인데 비해 휠씬 고수익을 올리는 선배 수강생들이 1월22일 토요일 오후1시 공개 강의 자원봉사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투자 경험을 들려주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의일시)
- 1월 22일 토요일 (토)
오후1시 : 무료 공개강의
오후4시 : 2단계 강의 개강
- 문의 : 02-53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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