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후진타오 방미 일정 확정.. 이달 18~21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후진타오 방미 일정 확정.. 이달 18~21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일정이 18~21일로 확정됐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후 주석이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백악관은 지난달 후 주석이 1월 19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지만 미중 양국은 지금까지 후 주석의 구체적인 방문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과 후 주석은이번 정상회담에서 위안화, 무역 등 양자 간 현안 외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우라늄 농축 문제와 북핵 6자회담 재개 조건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이번 정상회담에 앞서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이 3~7일 미국을 방문해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했으며 후 주석의 방문 직전인 9~12일에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중국을 찾아오는 등 중국과 미국은 활발한 접촉을 하고 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 "중국은 방미의 의제인 환율과 무역, 북한, 인권 등의 문제에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미국은 후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양국 간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위안화 절상 문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훙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미국은 양대 중요 국가로서 많은 공통의 이익과 책임을 갖고 있다"며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더욱 적극적이고 전면적으로 양자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