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신규등록된 수입차가 9만 대로 1년 전보다 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1만6천 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 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가 뒤를 이었습니다.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E300이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다음은 BMW 528, 도요타 캠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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