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강력한 구조조정과 지주사 전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주력 제품에 대한 대규모 증설을 앞두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자동차.디스플레이 관련 매출 비중이 높고 중국 현지화에 성공하고 있으므로 대표적인 중국 소비 확대의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량 자회사 보유에 따른 자산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며, 2011년 순이익 예상 증가율이 33%에 달하지만 PER은 6.5배에 불과해 화학 섹터 내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인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