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대표이사 이동희)이 방글라데시에 천연가스(CNG) 버스 255대를 3천만 달러에 공급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의 버스 공급입찰에 참여해 수주를 확정지었으며 3월부터 7월까지 3차례 버스를 공급하고 앞으로 버스 운영과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수주로 방글라데시 뿐 아니라 주변 국가까지 한국산 천연가스를 수출할 수 있는 진출로를 확보해 추가 수주 기대도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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