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6개월째 건설사 취업인기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1위에 올랐고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문건설 분야에서는 구산토건이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현대-대우-GS-대림이 종합건설 부문 빅4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삼성물산과 두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이 8개월 째 정상을 지켰고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플랜트 종합 엔지니어링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이 9개월째 1위를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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