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55

  • 29.63
  • 1.21%
코스닥

712.34

  • 6.58
  • 0.93%
1/4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3천주 추가 매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3천주를 주당 1만4,050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 우리금융 자사주를 취득한 후 이번까지 총 11차례 걸쳐 3만8천주를 취득했으며 올 들어서만 다섯번째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금융권은 이 회장이 민영화 이후에도 경영권 관련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유지분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