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G20 세계 정상회의와 관련해 다음 달 11일과 12일, 2일간 정기 휴점에 들어갑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은 G20 서계 정상회의 기간인 11일과 12일 양일간 문을 닫으며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영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무역센터점을 제외한 나머지 전국 11개 점포는 11월 11일과 12일에도 정상영업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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