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최대주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이 보유중이던 계룡건설 주식 20만주(2.24%)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이 명예회장의 보유주식은 159만4350주에서 139만4350주로 줄었다. 변동 사유는 단순처분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본인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45.15%에서 42.9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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