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97

  • 5.49
  • 0.22%
코스닥

698.53

  • 4.80
  • 0.69%
1/4

박지원 "대북 쌀지원 결단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최근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KBS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40만∼50t 규모의 대북 쌀지원과 이산가족상봉 정례화를 위한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도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대북 쌀지원 문제와 관련, "일본이 최근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서 백기를 든 것은 자원전쟁의 신호탄"이라며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중요한 안보자원인 쌀 문제 대책을 강구하고 균형외교를 통해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