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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IFRS 본격시행 수혜로 장중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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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국내 소프트웨어 대장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싱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27일 더존비즈온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0.41%)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26% 상승한 2만56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더존비즈온이 기존 ERP 사업과 전자세금계산서사업, IFRS솔루션 사업, SK텔레콤과의 모바일 서비스 제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제 의무화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의 독점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우선주 400만주의 보통주 전환과 지분 일괄매각(블록딜) 완료로 물량부담 문제도 해결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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