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 지난 23일부터 3일 동안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다문화가정 11가족과 일반가정 11가족 등 모두 80명을 대상으로 ''GM대우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행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GM대우 부평공장을 견학하고 서울 주요지역을 관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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