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사회안전망 제도로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가 지난 2007년 9월 5일 출범 이후 가입고객이 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의 납입부금에 대해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와 연복리 이자지급,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출범 2년 10개월만에 가입자 5만 491명이 가입했으며 오는 2013년에는 가입자가 10만명, 부금총액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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