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의 빈곤가정 200가구에 쌀 10kg씩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몽골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방송사를 통해 몽골 전역으로 방송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몽골사랑운동으로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밀가루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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