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단지 안에서 전기자동차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는 ‘그린스마트자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8월 입주하는 고양 식사지구 일산자이 위시티에 적용하게 됩니다.
''그린스마트자이’ 계획에 따르면 일산자이 입주민들의 편의 도모와 친환경 아파트 조성을 목표로 단지별로 2~3대씩의 전기자동차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기자동차는 각 단지별로 주출입구와 관리사무소 인접 지하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태양광미디어파고라, 태양광넝쿨시스템, 태양광가로등, 인간 동력놀이시설, LED갈대 등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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