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마술사 최현우를 앞세워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마술 시장에 진출합니다.
최현우 마술사는 오는 3월 4일 후지TV에서 방송되는 ‘언빌리버블’ 프로그램에 ‘한류 마술사’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마술을 선보입니다.
이 방송은 시청률 20%가 넘는 후지TV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촬영 후 ‘언빌리버블’측의 요청으로 3탄까지 제작될 예정이라고 엠클라우드는 전했습니다.
최현우 마술사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사업에도 진출합니다.
최현우 마술사의 이름을 걸고 ‘챠밍매직(CHARMING MAGIC)(가제)’이라는 시리즈로 국내와 일본은 물론 세계 10개국에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에서 쌓아온 마술산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일본 마술시장에서 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아이폰 어플 개발과 소속 마술사의 일본 활동을 토대로 유통사업, 쇼비즈니스 사업까지 분야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