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오늘 동국대학교와 ''IPTV 고위정책과정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동국대가 공동 운영하는 ''IPTV 고위정책과정''은 정원 40명의 소수정예에, 한 학기 과정으로 융합전략, 콘텐츠전략, 현장 방문등 다채롭고 밀도 있게 운영됩니다.
강사진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전자통신연구원(ETRI), 그리고 IPTV 서비스 3사 임원 등, IPTV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IPTV 고위정책과정''의 접수는 다음달 24일까지며, 3월 29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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