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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T 부회장, 네트워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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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LG텔레콤은 이상철 부회장이 전국 이동통신망 관리를 담당하는 상암사옥 내 NMC(Network Management Center)를 방문,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 문자메시지(SMS)와 통화량 급증에 대비해 서버, 교환기 등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의 망운영 시나리오를 보고받고 "고객에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G텔레콤은 설 명절을 맞아 12~15일 상암동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하며, 이미 전국의 고속도로 분기점, 휴게소, 톨게이트 등 교통체증으로 통화량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 이동기지국 등을 추가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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