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55

  • 3.94
  • 0.16%
코스닥

724.69

  • 0.45
  • 0.06%
1/4

대우조선해양, 14개월만에 첫 대규모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최근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벌크선 네 척을 약 4억6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유조선 네 척을 7억 달러에 수주한 뒤 14개월 만에 처음 있는 대규모 수주입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2년 반 정도의 일감인 188척, 361억 달러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이번 수주는 단순히 선박을 몇 척 수주한 차원을 넘어서 대우조선해양 수주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