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8.39

  • 6.47
  • 0.27%
코스닥

711.22

  • 5.46
  • 0.77%
1/4

현대백화점, ''온리(Only) 상품''으로 세일 잡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요 백화점이 가을 정기세일에서 좋은 실적을 기록중인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PB상품과 직매입 상품, 단독 입점 브랜드 등 단독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인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4회 현대컬렉션'' 행사를 진행해 연예인 협력 상품과 직수입, 직소싱 제품 등 다양한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75%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2010년 예정인 자체 브랜드(PB) ''어번H''와 남성속옷 브랜드 ''수완''의 제품도 이 자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4회 현대컬렉션''에는 총 52명의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200개 품목에 87억원 규모의 상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