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주형철)가 메신저를 통한 ''모니터 절전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SK커뮤니케이션은 네이트온 환경 설정에서 모니터 절전 기능을 설정하면 PC 이용자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사용전력을 50% 줄일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캠페인에 동참할 경우 모니터를 켜둔 것 보다 1대당 연간 약 163kWh의 전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또 (1시간당 80Wh 절약 가능, 하루 5시간 기준) 약 17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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