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박중진)은 투자실적에 따라 납입금액의 최대 200%까지 최저보증 해주고 LTC(장기간병)가 발생하면 지급 받을 연금약의 두 배를 최대 10년간 지급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투자 성과로 물가상승률을 보완하면서 일정 비율의 투자 성과를 지켜주는 최저 보증제도의 장점과 은퇴 후 발생되는 장기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LTC 보험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연금 수령 전 총 납입 기본보험료의 200%를 한번이라도 도달하게 되면 이후 투자수익 악화 시에도 200% 해당금액을 최저 보증해 준다는 이야깁니다.
또 매달 1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하다가 LTC로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최대 10년 동안 200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상품은 LTC보장특약가입시 80세 이전에 LTC(장기간병)가 발병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LTC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연금개시 시점 적립액의 50% 이내에서 일시로 지급받거나 상속할 수 있습니다.
일반계정전환옵션(Knock-out)으로 2년 이상 계약한 보험에 한해 계약자 적립금을 일반 계정으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LTC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납입면제형 선택시)
이밖에 연간 기본보험료 총액의 2배 이내에서 추가 납입이 가능하고 해약환급금의 70% 이내에서 수수료없이 중도인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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