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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퇴직연금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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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퇴직연금 사업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신한카드는 퇴직연금 사업자로 DC형 3곳, DB형 9곳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DC형 사업자로는 그룹 계열회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생명, 굿모닝신한증권이 선정됐습니다.

또 DB형 사업자로는 이들 3곳 외에 산업은행, LIG손해보험, 대한생명, 메트라이프,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이 선정됐습니다.

신한카드의 퇴직연금 적립금 금액은 1100억원이며, 이중 사외예치금은 770억원 규모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퇴직연금 사업자로 선정된 9곳 중 6곳은 퇴직금을 예치해 왔던 기존 거래처"라며 "굿모닝신한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등 증권사 3곳이 이번에 추가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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