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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 상업용지 낙찰률 지역별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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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를 제외한 수도권 택지지구 상업용지 낙찰률이 대부분 30%미만으로 저조해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6일) 올해 공급된 수도권 택지 지구내 상업용지 낙찰률을 조사한 결과, 판교 신도시 상업용지가 9개 모두 100%의 낙찰률을 기록한데 반해, 광명, 소하, 파주 운정 등은 공급 토지의 10%에도 못미치는 낙찰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수도권 택지지구의 상업용지 낙찰률이 낮은 것은 금융위기 이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자금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용지대금 납부와 상업시설 건축 자금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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