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이종희)이 중국의 시안과 무단장에 취항합니다.
대한항공은 이달 27일부터 인천-시안 노선에서 주 5회, 다음달 2일부터 인천-무단장 노선에서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중국 노선이 모두 30개로 늘었다"며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스케줄과 노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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