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009 IMI(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글로벌경쟁력과 지식경영 등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회사측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경주하며 최근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ATW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민항 60년사에 큰 공적을 남긴 것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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