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올해 첫 추천신청 접수…연중 4회
특허청이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펼치고 있는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이 중소기업 경영에 큰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7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인용, 2012년 우수발명품우선구매 대상으로 추천한 32개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이 그 해 2억7천950만원에서이듬해 3억4천880만원으로 24.8%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이 28조6천941억6천900만원에서 31조8천828억1천800만원으로 11.1% 늘어난 것과 비교할 때 2배의 경영개선 효과를 보인 것이다.
특허청 추천을 통해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판로가 개척된 효과로 풀이된다.
특허청은 올해 첫 우선구매 추천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술표준원 신제품 인증(NEP) 심사시 기술성 평가 일부가 면제되고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심사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네 차례에 걸쳐 신청을 받는데 2차 접수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3차는 9월 7∼21일, 4차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뤄진다.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은 1995년 시작됐으며 특허청은 2008∼2013년만따져도 467개의 우수발명품을 추천해 136건의 납품을 지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진흥회 지식재산진흥부(☎ 02-3459-28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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