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9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그룹 계열사로부터의 수주 회복과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2만5천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지인해 연구원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S6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고 시장점유율 회복을 위한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이 기대된다"며 "작년 세월호에 따른 광고시장의 기저효과가 맞물려 2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이어 "과거 인수합병(M&A) 성사 당시 제일기획 주가는 매번 상승세를 보였다"며 "자금 여력이 충분한 만큼 향후 해외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제일기획이 제일차이나를 제2의 본사로 생각할 만큼 중국 광고시장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과 현지 수주 물량이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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