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허승범 대표가 자사주 1만8천10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허 대표의 보유지분은 3.38%가 됐다.
허 대표는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로 3세경영인이다. 재작년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선임됐다.
삼일제약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은 허강 회장(18.18%)을 포함해 42.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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