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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 강제 출국' 축제서 쫓겨난 아랍 훈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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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 강제 출국' 축제서 쫓겨난 아랍 훈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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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축제장에서 아랍에미리트 남성 3명이 '너무 잘생겼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 17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현지 매체 에미레이트24/7를 인용해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매년 열리는 제나드리야문화유산축제에 참석했던 아랍에미리트 남성 3명이 사우디 여성들을 현혹시킬지 모른다는 우려때문에 쫓겨나 강제출국 당했다는 것.


    주최측은 이들이 너무 잘생겨서 여성들을 현혹시킬까 우려했다며 궁여지책으로 이 남성들을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로 호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이 남성들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황당한 추방 사유는 해외토픽에 올랐다.


    해외누리꾼들은 '내가 거기에 안가서 다행이다' '웃다 죽겠다' '말도 안된다' '신이 그를 잘생기게 만든 것을 그가 어쩌란 말인가'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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