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늑대인간증후군'에 시달리는 가족 4명이 치료법을 찾아나섰다고 지난 2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최근 네팔 수도 카트만두 모델병원에 선천성 다모증인 '암브라스 증후군'으로 온 얼굴에 털이 뒤덮인 데비 부다토키(37)와 아이들이 찾아왔다.


    부다토키가 놀림을 당하는 딸 만주라(13), 니라즈(12), 만디라(5)를 위해 치료법을 찾아나선 것.

    암브라스 증후군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양의 털이 자라나는 것으로 온몸과 일부에서만 자라나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 선천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털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치료법은 없다고. 털 제거는 흉터, 피부염, 피부과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의사 샹카르 만 라이는 "유전적 변이는 엄마에서 아이들로 유전될 수 있다"며 "레이저 치료로 털을 제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부다토키는 "나보다 아이들이 걱정됐다"며 "아이들이 학우들에게 놀림을 당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병원에서 우리를 치료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후 아이들은 새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내 아들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얼굴로 돌아가서 친구들이 더 이상 그를 놀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태국 다모증 소녀 수파트라 사수판(11)은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소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해외누리꾼들은 '치료가 잘되길 바란다' '마라도나처럼 생겼다'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