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낭만과 일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EINE PARIS(센느파리)가 크리스탈 글라스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COLLECTION DE PARISIEN(콜렉시옹 드 파리지앵)'를 국내에 선보인다.
센느파리는 앞서 출시한 크리스탈 글라스 시리즈 (위스키잔, 와인잔, 고블렛잔 등 7종)로 파리 감성을 담은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절제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의 제품들, 그리고 브랜드만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로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오프라인 편집숍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COLLECTION DE PARISIEN'은 앞선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컬렉션으로, 센느파리의 시선을 실내에서 일상의 바깥으로 확장한다. 텀블러와 캔버스백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파리지앵의 삶과 움직임을 일상 가까이에서 조명한다.
특히 텀블러는 코스터와 결합된 시그니처 구성으로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단순한 보온·보냉 용기를 넘어, 테이블 위에서도 하나의 오브제로 기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안정적인 비율과 견고한 마감, 손에 닿는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됐다. 센느파리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함께 출시되는 캔버스백은 탄탄한 원단과 실용적인 수납 구조를 바탕으로, 파리지앵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담아냈다. 산책부터 여행까지,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센느파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확장을 보여준다.
브랜드 디렉터는 "첫 번째 글라스 시리즈가 파리에서의 우아한 순간을 담았다면, 이번 컬렉션은 파리지앵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시리즈"라며 "센느파리는 파리의 감각과 리듬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COLLECTION DE PARISIEN은 카카오 선물하기, 29CM, 컬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센느파리는 이를 시작으로 글라스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